청소년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는 성인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일까요?

하지정맥류는 성인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일까요?
중장년층의 만성질환으로 여겨졌던 당뇨도 최근 10년간 10대 청소년 당뇨 유병률이 2배 이상 급증한 것처럼,
성인에 비해 유병률은 현저히 낮지만 청소년에게도 하지정맥류가 발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소년 하지정맥류, 증상은 무엇일까?

중고등학생의 나이라면 하지정맥류가 생겼다고 해도 육안적으로는 깨끗한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다리가 아프고 무겁거나 종아리가 부어서 터질 것 같고 밤마다 쥐가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다리가 아파서 공부하기 힘들고 다리를 의자에 올리게 되고
때로는 다리 통증으로 인해 취침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청소년 하지정맥류의 원인은?

하지정맥류는 유전적 원인이 강한 질환으로, 선천적으로 판막이나 혈관 벽이 약하다면 어린 나이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종아리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듭니다.
종아리 근육의 음직임이 줄어들면 다리의 정맥혈이 심장 방향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다리 아래에 정체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오랜 기간 지속되거나 선천적으로 혈관벽과 판막이 약하다면 하지정맥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정맥류 예방하는 방법은?

다리를 꼬는 자세나 양반다리, 쪼그려 앉기, 무릎 꿇고 앉기 등은
정맥혈이 정체 되어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정맥순환에 악영향을 끼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틈틈이 일어나 걷거나 발목 스트레칭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런 움직임은 종아리 근육을 움직이게 하여,
다리의 정맥혈액이 심장쪽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또한, 수업 시간과 학습 시간에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 입니다.
10대 하지정맥류, 조기 치료가 중요!
하지정맥류의 주요 연령층은 50-60대 이지만, 제가 만나는 환자 중 종종 10대의 어린 환자들이 있습니다.
성인 환자에 비해 나이가 적더라도 일정 체중 이상이라면,
어렵지 않게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전과 생활습관에 따라서 10대 청소년 시기에도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이 하지정맥류 입니다.
다행히 하지정맥류는 조기에 치료할수록 잘 낫기 때문에,
성장통이 진행될 시기가 지났는데도 원인 모를 다리의 통증을 호소한다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에 방문하셔서 흉부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현대의학이 지향하는 최소침습적 수술로 무리한 마취나 흉터 걱정 없이 치료가 가능합니다.
당일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학업에 방해 받지 않고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문의 051. 634.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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